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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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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메기남' 타크야의 등장에 단체소개팅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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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 2탄이 펼쳐졌다.

3대 3 소개팅을 뒤흔든 메기남이 등장했다. 바로 모델 겸 배우인 188cm 역대 최장신 '살림남' 타쿠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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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인기요? 없진 않을 거 같아요"라며 자신만만하게 찾아왔다.

박효정은 "대박 키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메기남'의 출연에 모든 여자 출연진이 기대했던 상황. 타쿠야는 오자마자 노래와 춤을 추며 여자들에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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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은 "이런 걸 원했다고요"라며 설레어 했지만 남자들은 "음악 꺼!" "경찰 불러!" "여기 이런데 아니에요!"라고 질투했다. 은지원 역시 "타코야키 그만해라"라고 외쳤다.

은지원과 률은 모두 "별로다" "확 깬다"라고 야유했지만 이요원은 "남자가 잘생기고 키 크면 뭘해도 여자들은 웃는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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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왜 그렇게 키 큰 남자를 좋아하냐"라 궁금해 했고, 이요원은 "(여자들은 남자에게) 기대고 싶고 보호받고 싶지 않냐"라 답했다.

박서진은 "키가 너무 크면 뽀뽀하기 힘들지 않냐"라고 뾰루퉁했지만 이요원은 "그럼 앉아서 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하던 박효정은 "근데 오빠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타쿠야님까지 와서 오빠가 설 자리가 없다"라 걱정했다.

"요요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추혁진의 질문에 박서진은 "형까지 왜그러시냐. 메기 한 마리 처리하기도 힘든데"라고 한탄했다.

다들 서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챙기는 가운데 박서진은 자신이 만든 계란말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모태솔로' 태도의 정석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홍지윤은 계란말이를 덜어주는 타쿠야에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워 했고 박서진은 "저때 메기 진짜 싫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서진의 장점'에 동생 박효정은 "고치긴 했지만 반반하게 생겼잖아요?"라며 "이렇게 좀 띨띨해보여도 은근히 다정다감하다. 겉으로는 싫다싫다 해도 다 해준다"라 털어놓았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볼 기회, '공통질문' 타임에 모두 흩어져 질문을 작성했다.

숨겨진 마음을 알아볼 진실게임의 첫 번째 질문은 추혁진을 향한 박효정의 질문이었다.

박서진은 "옛말에 얌전한 돼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라며 동생의 거침없는 질문에 배신감을 느꼈다. 이어 "잘되는 걸 응원해주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고춧가루를 뿌리고싶기도 하다"라며 친오빠 모먼트로 웃음을 안겼다.

'커플이 되면 사적으로도 만날 가능성이 몇 퍼센트냐'라는 질문에 타쿠야는 "커플이 된다면 만날 가능성이야 매우 높지 않을까요?"라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 커플 선택의 시간, 추혁진은 박효정을 선택했고 타쿠야는 홍지윤, 안성훈과 박서진은 요요미를 택했다. 모두가 커플이 된 가운데 요요미는 결국 안성훈을 뽑으며 박서진만 아무와도 이어지지 않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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