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한킴벌리와 최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 활동은 지난 4일 진행됐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와 미선나무 등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분야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원 활동은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인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한다.
SK텔레콤은 생태계 복원을 기술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업해 산불 피해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하며 피해 현황을 진단하고 있으며, AI로 복원 대상지의 생태계 특성도 분석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AI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복원과 과학적 산림 관리는 물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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