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가수 장미화의 아들이자 사진작가 김형준은 최근 개인 계정에 "낸시랭 누나 수술 잘 끝났고 회복만 남았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병문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수술 이후에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변함없는 에너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낸시랭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맹장 수술로 입원하며 전신마취를 받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그는 "혈관이 잡히지 않아 1시간 이상 다섯 명 이상의 간호사와 부장님, 의사분들이 오셔서 고생하셨고, 저도 한 시간 넘게 혈관이 안 잡혀 수술을 못 들어가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개인전 '버블코코(Bubble Coco), 펫리퍼블릭에 상륙하다'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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