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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고객과 자문사 연결 서비스 출시. 10개 투자자문사 참여 '키움 자문플랫폼'

이원만 기자

키움증권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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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기는 오히려 어려워진 환경이다. 키움증권은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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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랫폼에는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에피파니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자문사를 플랫폼에서 직접 찾아 연결할 수 있고 계약 이후 포트폴리오 구성 확인과 성과 조회까지 MTS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문사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 연결부터 계약 관리, 포트폴리오 제안, 사후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플랫폼 안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이 줄고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수립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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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자문플랫폼은 영웅문S# 금융상품 메뉴 내 '자문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참여 자문사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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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자문사를 선택할 수 있지만,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성향에 부합하는 자문사와 포트폴리오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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