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캣츠 출신 배우 김지혜가 "살 빼라" 강요하는 강요로 수많은 악플을 받았다.
7일 김지혜는 "네 제 배는 아직도 볼록합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악플을 부르는 남자"라며 남편인 뮤지컬 배우 최성욱을 언급했다.
최근 출산한지 얼마 안된 김지혜를 향해 "살을 빼라" 강요해 많은 악플 세례가 쏟아진 것.
이날 김지혜는 "여보 나보고 10kg 빼라고 하고 되게 많은 욕을 먹었는데 심정이 어때?"라 물었다.
이어 "공공의 적이 됐는데 어때? 마음이 바뀌었다거나 그런 거 없어?"라며 연속으로 질문을 이어갔지만 최성욱은 "악플은 익숙하니까"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김지혜는 "이제 (내가) 덜 빼고 된다느니? (그런 마음은 없냐)"고 되물었지만 최성욱은 꿋꿋하게 "어~ 안돼 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날씬할 때가 예쁘니까 내가 하는 말이지. 지금 배는 볼록하다"라며 끝까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 지난해 12월 8일 출산을 약 2주 남기고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쌍둥이 남매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 걱정을 자아냈으나, 건강하게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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