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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43회차, 7일 KBO 5경기 대상 발매…각 팀 초반 흐름 주목해야, SSG 선두 질주-NC·KT 추격 구도

최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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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7일 열리는 KBO리그 5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43회차 게임이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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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두산-키움(잠실), SSG-한화(인천), 롯데-KT(사직), NC-LG(창원), KIA-삼성(광주) 등 총 5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경기는 7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프로토 승부식 43회차는 ▲일반 ▲승1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1~5이닝) 일반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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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43회차는 6일 오후 2시부터 발매가 개시됐으며, 각 대상경기 시작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KBO는 개막 후 8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SSG가 7승1패(승률 0.875)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SSG는 팀 타율 0.310, 평균자책점 4.38로 투타 균형을 유지하며 4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뒤를 NC와 KT가 나란히 6승2패로 추격하는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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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승1무3패로 4위에 올라 있으며, LG와 한화는 각각 4승4패로 공동 5위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두산(2승1무5패)과 더불어 롯데·KIA·키움(각 2승6패)은 하위권에 머물며 시즌 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회차 주요 경기 중에서는 SSG-한화전이 주목된다. SSG는 안정된 마운드와 높은 팀 타율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한화는 팀 타율 0.307로 공격력은 준수하지만, 평균자책점이 7.40으로 높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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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G전은 마운드 안정성과 연승 흐름이 맞붙는 경기다. NC는 평균자책점 3.04로 리그 상위권 투수력을 보이고 있으며, LG는 최근 2연승으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접전 양상이 예상되는 경기다.

KT-롯데전은 흐름 차이가 뚜렷한 경기다. KT는 팀 타율 0.326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앞세워 6승2패를 기록 중인 반면, 롯데는 2연승 이후 6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평균자책점도 6.36으로 높아, 객관적인 전력과 최근 기세 모두 KT 쪽에 무게가 실린다.

KIA-삼성전은 하위권과 중위권 간 맞대결이다. KIA는 팀 타율 0.232로 공격력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삼성은 평균자책점 3.82로 비교적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KIA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맞대결이다.

두산-키움전은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팀 간 맞대결이다. 두산(2승1무5패)과 키움(2승6패) 모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균자책점에서도 두산(5.32)보다 키움(6.50)이 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타격보다는 투수진의 안정 여부가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시즌 초반은 타격감과 마운드 등 팀별 전력과 흐름이 경기에 따라 변화가 많은 시기"라며 "각 팀의 최근 경기 결과와 면밀한 전력 분석에 따른 승부 예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토 승부식 43회차 KBO 대상경기 정보와 경기 분석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 및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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