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8일 JTBC '내 몸을 부탁해' 측은 9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4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양준혁은 57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근황과 함께 둘째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양준혁은 "딸이 스무 살이 되면 제가 75세가 된다"며 "둘째가 생긴다면 축복이다. 아들을 낳으면 태어날 때부터 야구를 시킬 것"이라고 밝히며 특유의 유쾌한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은퇴 후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양준혁은 56세임에도 불구하고 40kg을 번쩍 들어 올리고, 직접 지게차를 몰며 여전히 뛰어난 체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준혁의 건강 관리 비법과 체력 유지법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12월 5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방어 양식 사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은 낚시터, 카페, 방어 양식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연매출은 30억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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