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40평家 산다더니...'빈병 수집' 반전 근황 "100원 받는다"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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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현이 예상 밖의 유년 시절을 털어놓으며 "빈 병 수집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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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BS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안재현, 유년 시절 강하게 자란(?) 두 찐친의 이야기!"이라는 제목으로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재현은 "빈 병 수집한다. 100원 받는다"라며 절약 습관을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피부가 하얗고 고생 안 한 얼굴이다. 내 선입견 일 수도 있지만"이라면서 "사실은 고생을 많이 했다더라"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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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집에 햇빛이 안 들어왔다. 그래서 하얀 거다"라면서 광합성을 못해 얻은 백옥 피부에 대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족한 티 없이 자란 안재현은 학창 시절 겪었던 오해와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학교 다닐 때 많이 혼났다.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니까 잘 사는 집 아이인 줄 아셨던 것 같다"라면서 "급식비 필요하다고 손 들면 '받아서 어디다 쓰려고?'라며 혼나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또한 "집에 전화기가 없어서 연락처를 적는 칸에 '번호 없음'이라고 썼는데, 선생님이 사춘기라 반항하는 줄 알고 오해하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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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홍진경은 "외모가 너무 부잣집 왕자님처럼 생겨서 그런 것 같다"라고 했고, 안재현은 "선생님이 '골탕 먹이려고 하는구나'라고 오해를 하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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