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개그맨 이진호(40)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9일 스포츠조선에 "이진호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는 의식 회복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긴급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의식은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다만 이진호는 현재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이용 혐의로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고, 같은 달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 자택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이진호는 2024년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며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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