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전시회를 찾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장성규는 지난 9일 "서울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랑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찾은 장성규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장성규는 'Lee Yumi(이유미)'라며 작가의 이름이 적힌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이다. 해당 작가 '이유미'는 바로 장성규의 아내였다.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운 이유미 작가의 작품들은 따뜻하고 동화 같은 감성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아내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 아내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응원하는 등 서로의 꿈을 지지하는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장성규는 "선물은 흔하고 시드는 꽃다발 말고 인생 역전도 가능한 로또다발로 이유미 작가님 대박 나세요"라면서 재치 있는 멘트와 복권 다발을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가족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에서 아내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는 미술을 전공했고, 미술 교사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한 뒤, "장인어른께서도 화가시다. 이상열 화백이시다"라고 덧붙이며 예술가 집안의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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