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알뜰한 살림 면모를 드러냈다.
9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당근.. 하실래요? 드디어 끝이 보이는 이사 준비. 4년동안 고마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이사 준비로 분주한 일상을 전하며 "제가 진짜 어른이 된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릴 땐 자고 일어나서 나가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면 이사가 돼 있었는데 이젠 내가 다 해야 된다"며 "저는 이제 진짜 엄마가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정리 박스로 가득한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아직도 이 상태"라며 "제가 이사 갈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연재는 각종 생활용품과 육아용품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정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근 온도 알려달라"는 지인의 말에 "46도"라고 답하며 "옷, 신발, 아기용품, 신생아 용품 등 필요한 분들께 판매하고 나눔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2017년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손연재는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은 대출 없이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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