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강아지 납치 사건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지민은 10일 "찾아서 처벌하게 도와주세요"라면서 사단법인 유엄빠(유기 동물의 엄마 아빠) SNS 영상을 리트윗(게시물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올무로 강아지를 강제로 제압하려는 듯한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어 강아지는 극심한 공포에 질린 듯 거칠게 저항하며 집 안으로 몸을 숨기려 했지만, 남성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강제로 끌어내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유엄빠' 측은 "봉봉이가 개장수의 올무에 끌려간 지 이틀이 지났다"라면서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신고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단체 측은 "이것은 단순한 절도가 아니다. 계획적으로 침입해 올무로 납치하고, '죽었다'고 했다가 말을 바꾼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봉봉이는 물건이 아니다. 4년을 함께 살아온 가족이다"라면서 절박한 심경을 전하며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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