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7년 장기 연애 깜짝 고백 "어릴 때부터 만난 사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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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경수진이 과거 장기 연애를 떠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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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tvN '구기동프렌즈' 측은 "장기 연애 공감 토크..후회 없는 사랑 이젠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은 각자의 연애 경험을 돌아보며 '사랑'을 주제로 공감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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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다희는 "3년 정도 만난 사람이 있다"며 "헤어지자는 연락을 받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 연락이 와서 계속 내가 붙잡아서 오랫동안 다시 만나게 됐다"며 "그렇게 잘 만나다가 결국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도연이 "다시 만나고 헤어질 땐 괜찮았냐"고 묻자 이다희는 "괜찮았다. 이 친구한테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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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경수진 역시 "나랑 되게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그는 "7년 사귄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너무 어릴 때부터 사귀었다.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하고 서로에게 상처도 많이 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또 싸우고 헤어지자고 한 거다. 나는 붙잡을 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 된 거다"라며 "그때 '미련 없이 사랑해야겠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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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는 자존심 싸움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10일)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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