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아는 형님' 고정 합류 가능성과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최고 시청률까지 동시에 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은 '자취 14년 차'다운 완벽한 집순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김신영은 깔끔하게 정돈된 집과 빈틈없는 살림 솜씨는 물론, 디자인 등록증 7개를 보유한 남다른 재능까지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를 직접 커스텀하고, 좋아하는 야구 경기를 즐기는 등 온전히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는 현실적인 집순이의 모습은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또한 김신영은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라고 회상했다. 혹독한 자기 관리로 13년간 다이어트를 이어오던 그녀에게 '행복한 벌크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던 순간을 털어놓는 장면의 시청률 7.8%까지 치솟는 등 김신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
한편, 11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신영은 지난 9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고정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JTBC '아는 형님'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김신영은 특별전학생 자격이고 고정 출연은 열어두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다양한 매력과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신영이 예능계를 또 한 번 뒤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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