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갑작스럽게 방을 공개하려 하자 "절대 안 된다"라며 철통 방어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도쿄 가기 전 필수 시청.시호 핫플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야노시호는 집에서 촬영을 시작, "오늘 아침에 아보카도 토스트 먹었다. 추상(추성훈)이 웬일로 만들어줬다"라며 남편의 다정한 모습을 언급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때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추성훈이 "너무 많은데"라며 등장하자 상황은 순식간에 예측 불가로 흘렀다. 야노시호는 "갑자기 놀랐다. 지금 카메라 막 돌린 상태였다. 완벽한 타이밍"이라며 웃었다.
추성훈은 "이따가 이야기하자"며 집 안을 서성이다가 돌연 제작진을 피해 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 순간 야노시호는 황급히 달려가 "안 된다. 문 닫아라. 못 한다. 아래에 있어라"라며 다급하게 제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은 "여기 진짜 더럽다"고 폭로를 시도하자, 야노시호는 "위험하다"며 단호하게 막아서는 '철벽 수비'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야노시호는 "저쪽 방에 가면 또 트러블이 생긴다"라면서 과거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허락 없이 집 공개 후 생긴 트라우마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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