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여자 축구대표팀 유럽파 미드필더 이금민(32·버밍엄시티)이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이금민은 12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FIFA 시리즈' 첫 경기에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출전했다.
8개월만에 대표팀에 재발탁된 이금민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A매치 출전 기록을 100경기로 늘렸다.
여자 축구대표팀 통산 9번째다. 앞서 지소연(175경기), 조소현(154경기), 김정미(152경기), 김혜리(141경기), 장슬기(113경기), 임선주(110경기), 권하늘(106경기), 전가을(101경기)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이금민은 2013년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13년만에 센추리 클럽 금자탑을 쌓았다. A매치 27골을 기록 중이다.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금민 이은영 케이시, 추효주 노진영 정민영 박혜정 신나영 김진희 류지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우서빈 이민화 최민아 손화연 김신지 박수정 조민아 송재은 김민지 서예진 강지연 강지우 김민서 정유진은 벤치 대기한다. 전반 23분 현재, 0-0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신상우호는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 맞대결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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