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2채' 신봉선 "남자 재력봐, 살아온 인생이 보여"(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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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결혼관과 함께 현실적인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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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ㄴ(°0°)ㄱ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지 않았다. 37살쯤 하면 적당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를 하원시키고 있어야 할 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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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용은 "얘 돈 많다. 자가가 있다"고 재력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고, 김용만 역시 "집이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수용은 "롤렉스 시계도 몇 개 있다"고 폭로(?)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에 김용만이 "정말 열심히 벌었구나"라며 감탄하자 신봉선은 "한창 일할 때는 정말 일만 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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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용만이 "이제는 남자를 볼 때 재력도 보냐"고 묻자 신봉선은 "나이가 있으니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것 같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저보다 단위는 적어도 상관없지만, 저축을 전혀 안 한 사람은 조금 그렇다"며 "저도 성실하게 살아왔고 부모님도 성실하셔서 그런 부분을 보게 되는 것 같다"고 이상형 기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예전에는 얼굴만 봤다"면서 "이제는 그렇지 않다.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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