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자식농사 망쳤다" 말에 결국 울컥..."가족들 상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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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자식 농사'에 대한 여러 말에 상처 받은 엄마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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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매운맛 세바퀴 (기습성형 고백)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선민은 "네 자녀를 키우는 느낌이 어떻냐. 저는 저희 어머니에게 빗대서 생각을 하게 된다"며 미혼으로서 '다자녀'를 키우는 김지선에게 현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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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 아이는 모두 성인이 됐고 사춘기 막내 딸만 미성년자인 김지선은 "다 출가를 시키지 않았다"라며 재수 중인 셋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김지선의 절친으로서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조혜련은 "첫째가 얼마나 뛰어나냐면 영화를 제작을 했더라"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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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의 첫째는 2026년 개봉한 독립영화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에서 영상이나 음악에 관여했다고.

둘째 아들은 래퍼 SIVAA라고. 김지선은 "둘째가 선우용여 선생님 유튜브에 이제 같이 나왔는데, 이제 피어싱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 라고 어떤 유튜버가 쓴 거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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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쓴 유튜버. 김지선은 "그니까 우리 아들이 이제 그것 때문에 속상해가지고 엄마한테 미안해하더라"라며 한탄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는 '김지선 첫째 아들 촬영 감독으로 데뷔 자식 농사 성공' 이렇게 쓴 거다. 그러니까 우리 남편이 '자식농사를 망쳤다 했다가 성공했다 했다가…' 라 한숨을 쉬더라"라 고백했다.

김지선은 "그 기사를 보고 당사자나 가족들이 그런 이야기에 받을 상처를 생각은 안하는지"라며 속상해 했다.

이에 이경실은 "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 법이 내려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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