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파크를 추격할 수 있을까.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5승 1무의 수원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포는 2승 2무 1패로 리그 9위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수원은 김지현을 최전방에 뒀다. 헤이스, 김도연 고승범 정호연 박현빈이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이건희 홍정호 고종현 김민우로 꾸려졌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일류첸코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신인 김도연이 전격 선발로 투입됐다.
이에 맞서는 김포는 박동진 루안을 투톱으로 배치했다. 루이스, 다자우마, 김도혁 이학민으로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김민식 김태한, 채프먼, 이찬형으로 4백을 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손정현이 맡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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