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고정운 김포FC 감독은 팀이 거칠게 플레이한다는 의견에 반박했다.
김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포는 2승 2무 1패로 리그 9위다. 상대팀 수원은 5승 1무로 리그 2위다.
고 감독은 시즌 초반 평가를 두고 "나쁘지 않지만 경남FC전을 잡았어야 했다. 그랬다면 거의 100%의 순항이었다"고 했다.
이정효 감독의 수원에 대해선 "완벽한 팀은 없다. K리그2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다. 수원도 좋은 팀이지만 이정효 감독대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해법을 찾아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일각에서는 김포의 플레이가 너무 거칠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고 감독은 곧바로 "우리는 기술 축구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재작년 동계훈련 때부터 우리가 점유율에서는 전부 꼴찌였다. 그래도 좋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빌드업도 생각해보게 됐다"고 했다.
그는 "작년에는 우리가 잘 뺏고도 잘 뺏겼다. 김도혁, 루안 같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우리가 공을 뺏어서 쉴 수가 있다. 앞으로 문제가 생기겠지만 완벽한 팀은 없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73cm·49kg' 김사랑, 48세에도 극단적인 식단 "계란만 먹었다"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키스 셀 수 없이 많이 해, 코가 촉촉했다"(살롱드립) -
'MZ 무당' 노슬비, 이번엔 '지방흡입' 고백...붓기 덜 빠졌는데도 '만족' -
[청룡랭킹] 황민우,유지우,빈예서 젠지들이 뜬다! -
'이병헌♥' 이민정, '2살 딸'이 건넨 선물에 뭉클 "너는 나의 봄이다" -
'사업가♥' 한채영, 172cm 훈남 子 얼굴 공개 "내 애기가 벌써 12살이라니" -
'이혼' 홍진경, 드디어 평화 찾았다 “살면서 이런 안정감 처음” -
"육아에 부적합한 성격" 황보라, 결국 정신과 약 처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