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 영숙과 영수가 평생을 약속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11일 영수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실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원앙 한 쌍이 장식된 케이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수는 암컷 원앙에 영숙의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크 하단에는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짐작케 했다.
이번 소식은 두 사람이 별다른 열애설이나 공개 연애 과정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8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서로 호감이 있었지만 영수의 다소 신중한 태도로 인해 영숙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방송을 넘어 현실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가며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1986년생인 영수는 N 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로 알려졌으며, 영숙은 1993년생으로 D은행 경영기획본부 글로벌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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