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전소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민은 지석진, 이상엽, 이미주와 함께 경기도 광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상엽이 "딸이 좋다"며 2세 계획을 언급하자, 지석진은 전소민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소민은 잠시 망설이다가 "오빠, 전 틀렸다"며 "저는 그냥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 대를 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현실적인 이유도 털어놨다. 전소민은 "41살인데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우냐. 힘들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석진이 "그래도 너 닮은 아기 낳아야지"라고 농담을 건네자, 전소민은 "미래 남편과 잘 협의해야죠"라고 받아치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열여덟 청춘'에 출연했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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