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돈 주고도 못 사" 명품에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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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16kg를 감량하고 44kg를 유지하고 있는 한혜연이 '뼈말라' 의뢰인의 옷장에도 당당하게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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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돈 주고도 못 사는 역대급 빈티지 명품 옷장 [대동멋지도 ep.30]'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혜연은 서울역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밝게 웃으며 첫 지방 출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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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도착한 김해의 한 집에 도착한 한혜연은 " 근데 여기 말도 못하는 빈티지가 있다고 해서 여기까지 왔어. 내가 빈티지를 너무 사랑하잖아"라며 기대했다.

김해의 단독주택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 김혜리는 "이 집 자체가 아지트 스튜디오라고 건축 스튜디오 작품인데 빛을 되게 잘 쓰셨다"라고 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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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나오는 집. 책장도 맞춰 박스인 박스로 배치된 독특한 디자인. 한혜연은 "너무 예쁘다"라며 사진까지 찍어 남겼다.

부엌 역시 감성이 가득했다. 직접 DIY한 수납장부터 테이블 매트는 김혜리가 직접 만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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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물려받은 게 많다는 김혜리는 "쩨가 정말 많이 처분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은 '내가 갖고 있어도 문제 없어' 약간 이런 것들이다"라 밝혔다.

한혜연은 "이런 게 찐이다. 뭔지 알지?"라며 김혜리가 보여줄 컬렉션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옛날에 산 샤넬 원피스는 2002년 제품이라고. 클래식한 멋의 심플한 단추가 돋보였다. 한혜연은 "어디 이거 내놓으실 거면 제가 제 값쳐서 드리겠다"라며 욕심을 냈다.

또 2018년에 산 자켓은 지나가다보면 세워서 어디건지 물어보기도 한다고.

한혜연은 "이런 아이템들을 갖고 있어야 20년 뒤에도 입을 수 있고 30년 뒤에도 입을 수가 있거든. 이거 누가 2018년도 거라고 생각하겠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김혜리는 "제가 옛날에 루이비통 골프화 가방 있지 않냐. 엄마 거를 얼마 전에 팔았다. 그것도 올려놓은지 1년도 넘었는데 갑자기 나간 거다. 그안에 우리 엄마 히든 메시지, '1990몇 년 몇 월 며칠 갤러리아 얼마 구매'를 밑에다 써 놓은 거다. 내가 구매한 사람한테 '그런 시크릿한 당시 가격이 적혀있다. 받는 사람만 알 수 있다'고 했다"라며 웃었다.

당시 80만원대였다는 루이비통백에 한혜연은 "그거 지금이라고 치면 0이 하나 더 붙을 거다"라며 현재 가치로 따지면 800만 원대일 거라고 놀라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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