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인플루언서 과즙세연이 공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남자친구로 지목된 BJ 케이를 향한 관심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BJ 케이는 지난 1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즙세연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해 연인 관계를 숨김없이 드러냈고 케이는 "예쁘게 사랑하겠다"고 밝혔다. 과즙세연 역시 "믿음직한 사람이라 공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를 시작, 현재 약 8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자연스럽게 BJ 케이의 과거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는 1989년생으로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과즙세연과는 11세 나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과거 논란들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케이는 과거 여성 BJ들과 관련된 이른바 '바람 논란'에 휘말린 바 있고, 당시 "저 원래 쓰레기 맞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키운 바 있다. 또 2019년 영화 '리얼' 관련 발언으로 고(故) 설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양다리 의혹, 여성 BJ와의 술자리 성희롱 논란, 2021년 코인 선취매 의혹 등 여러 구설에 오른 전력이 있다. 특히 코인 논란 당시에는 투자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이후 약 5개월간 자숙 기간을 가진 뒤 복귀했다.
이처럼 과거 여러 논란이 재조명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과거는 과거"라며 응원의 뜻을 보낸 반면 일부는 "논란이 반복된 인물"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 인플루언서로 약 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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