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28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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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를 오는 28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 RPG 장르의 인디게임으로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한다. 지난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이전 게임명으로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선보인 후 2년 이상 게임성 보완 과정을 거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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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플레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 세계관부터 전투와 육성 시스템 등 게임 전반의 개선을 단행했으며, 지난 2월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한 후 본격적으로 정식 출시를 준비했다고 웹젠은 전했다.

치밀한 전술을 중시하는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으며, 독특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플레이어들은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헤쳐 나가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한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해 80여개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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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 대비 분량이 대폭 확장된 메인 퀘스트와 다양한 전술적 특성을 지닌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인다. 또 마니아층을 보유한 전략RPG 장르의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종의 언어도 함께 지원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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