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1살 연상과 결혼 결심한 이유 "밑바닥 볼 때까지 싸워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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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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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13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최준희에 팬들은 결혼에 대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결혼은 부산에서 하시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서울에서 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결혼식 땐 인생 최저 무게로 들어가시냐"고 다이어트 질문을 했고 최준희는 "아마도? 신혼여행가서 와구와구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것"이라 답했다. 최준희의 신혼여행지는 미국 LA. 특히 41kg 몸무게를 유지 중인 최준희는 "슬렌더의 최고치를 찍어보겠다"고 더 혹독한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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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최준희는 결혼을 결심하게 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1년 만났는데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그 남자랑 미친 정병(정신병) 땅바닥 스파링 한판 뜨고 ㄹㅇ하남자 모습을 볼 때까지 싸우고…판단 뒤에 (물론 관식이 같은 남자는 제외) 그래도 밥 먹는 게 사랑스럽다? 그럼 결혼이지 뭐. 참고로 1년 차 때는 누구든 다 좋음"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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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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