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후보에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4일(현지시각) 2026년 시상식 노미네이트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뿐만 아니라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까지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성공한 바 있어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이벤트다. 시상식은 5월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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