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 미스터킴이 결별과 재결합 과정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9기 옥순 진행! 결별설의 주인공 커플 미스터킴 ♥28기 순자 단독 인터뷰 촌장라이브에서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돌싱인 28기 순자와 미스터킴은 지난달 열애를 발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최근 럽스타그램을 삭제하고 서로의 언팔로우를 결별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다시 셀카를 게재해 재결합 추측을 불렀다.
두 달 정도 연애를 하다가 결별했다는 두 사람. 미스터킴은 결별 이유에 대해 "상황이 저랑은 다르지 않냐. 결혼도 한 번 했고 아이가 있으니 저한테는 쉬운 게 아니었다. 어느 정도 걱정이나 고민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가끔은 (불안이) 확 올라갈 때가 있다.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사람한테만 잘한다고 끝이 아니라 아이도 있으니까 내가 오히려 자칫 잘못해서 두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게 아닐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미스터킴은 "걱정이 커져서 예민하던 찰나에 (순자가) 장난을 잘 치는 친구니까 소위 말해 긁혔다. 더 가서 괜히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것보다 그만하는 게 낫겠다고 마음이 동요했다"고 고백했다.
재결합 과정에 대해서도 미스터킴은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순자가 그렇게 나오니까 이 관계가 더 진지해질 수 없겠다 싶었다. 근데 막상 헤어지니 계속 생각나도 눈에 밟히더라. 저 원래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기록을 다 없앳는데 못 그러겠더라"라고 밝혔다.
미스터킴은 "없으면 소중함을 안다고 하지 않냐. 그래서 제가 연락했고 다행히 순자가 받아줬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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