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작품을 위해 무려 10kg 감량했다고 밝혔다.
18일 '뜬뜬 DdeunDdeun' 채널에는 "'풍향고2'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풍향고2' 뒷이야기를 풀기 위해 모인 가운데 유재석은 "후일담은 여운이 가시기 전에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네 사람은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함께 여행, 해당 콘텐츠는 지난 1월 공개됐다. 또한 11월 촬영 기준으로는 6개월 지나고 푸는 비하인드였다. 이에 제작진은 "다른 약속해 둔 건들이 많았다"라고 뒤늦게 모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잠시 후 멤버들이 등장, 이때 사로잡은 건 이성민의 달라진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이를 본 유재석과 지석진은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성민은 "일해야 하니까"라면서 쏟아지는 관심 속 무심하게 첫마디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작품 때문에 뺀 거냐"라면서 현재 이성민이 '국제시장2' 촬영 중임을 밝혔다.
이어 지석진은 재차 "영화는 영화지만 왜 이렇게 살을 뺐냐"라며 걱정, 이성민은 "먹고 살라니까"라고 말했다.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특히 이성민은 '풍향고2' 촬영 이후 무려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은 "방법 알려달라. 4kg 빼야 한다. 배가 나왔다"고 하자, 이성민은 "영화 개봉할 때쯤 홍보 하러 오면 그때 알려주겠다"라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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