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30kg를 뺀 풍자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역대급 럭셔리 풀빌라에서 1박2일'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지방 촬영을 간 김에 풀빌라를 예약했다면서 "다행히도 다 각자 시간이 하루가 비는 거다. 서울 외곽 지역에 나온 김에 좀 놀다 가자 싶어 가지고 저희 오늘 풀빌라 잡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름 봄 휴가다. 오늘 풀빌라에서 재밌게 놀 거다"라고 설레어 했다.
체크인을 하러 가기 전 마트에서 장을 보며 먹을 것도 야무지게 챙겼다. 고기에 각종 과자, 김치, 채소 등 푸짐하게 장을 본 풍자와 일행들. 풍자는 "아니 무슨 1박 먹을 건데 남들 일주일 식량을 샀다"라며 타박했다.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를 예약한 풍자는 널찍한 수영장에 만족하며 럭셔리한 풀빌라 내부도 소개했다. 풀빌라는 무려 4층으로 되어있는 구조.
최근 30kg를 감량한 풍자는 원피스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수영을 즐기기 시작했다.
물놀이를 하고 난 풍자는 "온천 온 느낌이었다. 수영을 했지만"이라며 바나나 우유를 먹으며 기분을 내기도 했다.
자고 일어난 풍자에 친구는 "너 진짜 코 많이 안 골더라. 딴 사람인줄 알았다"라며 신기해 했다.
풍자는 "다이어트 하고 나서 진짜 코 고는 게 많이 없어졌다 하더라. 예전에는 막 '와아악!' 했는데 지금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3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투약을 중단해야 했던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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