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분쟁 복귀' 후 첫 공식기념일…반년만에 깊어진 눈빛 성숙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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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뉴진스 막내 혜인의 생일을 맞아 공개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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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는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HAPPY HYE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혜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오렌지색 티셔츠에 브라운 멜빵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계단에 앉거나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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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 초 앳된 이미지와는 달리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이 느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번 생일은 뉴진스가 긴 법적 분쟁을 거친 뒤 어도어로 복귀한 이후 맞이한 첫 공식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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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024년 11월 무단 이탈 이후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고 최종 패소한 뒤 일부 멤버들이 복귀하며 활동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현재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며 다니엘은 사실상 팀을 떠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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