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포항스틸러스는 단 한걸음도 물러설 수 없다.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 스틸야드를 두고 원정 10연전에 나서기 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나선다.
포항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스틸야드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지난 19일 FC안양과 경기에서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한 포항이다. 안양을 상대로 지난 시즌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기에 이번 패배가 더 아쉬웠다. 홈 8연전의 마지막 상대는 광주,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하는 포항이다. 포항은 스틸야드가 이번 경기를 마친 후 잔디 전면 교체에 돌입한다. 이후 7월 중순까지 원정 10연전에 돌입하기에 팀 기세를 상승 곡선으로 전환하고 원정으로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항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이번 경기 경기 주도권을 잡겠다는 각오다.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스틸야드에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포항수제맥주 시음 부스와 포항시의사회 부스가 마련됐다. 직전 경기 티켓 또는 예매 내역 인증 시 '웰컴백 캡슐 드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수단 프레임으로 촬영 가능한 포토이즘을 운영하며, 피자·소떡소떡·닭꼬치 등 다채로운 직관 푸드도 홈 관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 홈경기 기간 동안 S구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원 타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S3-S5 구역 정가 티켓 구매 시 1매당 슬로건 응원 타월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간 S3-S5 구역을 온라인으로 3매 이상 예매할 경우 후반기 홈경기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스틸스토어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팬들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경기에 출시한 칸쵸 에디션과 함께 카드팩, 포토북 등 다양한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푸마 볼캡을 받을 수 있는 '스틸야드 퀴즈 타임'이 준비돼 있다. 하프타임에 홈 8연전 전 경기에 출석한 관중을 대상으로 파나크 영덕 풀빌라 및 호텔 숙박권, 푸마 재킷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이어 영일만 친구 노래에 맞춰 열띤 응원을 선보인 관중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스틸야드의 그라운드가 팬들과 만난다. 홈 8연전의 대미를 장식할 '13 YEARS, LAST WALK' 행사는 사전에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를 예매한 참가자들이이 입장 팔찌를 수령한 뒤 스틸야드의 잔디를 경험할 수 있다. 포항 관계자는 '팬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고,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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