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곽민경, 성백현과 무대 중 '중요부위' 스친 사고…"불미스러운 일로 VI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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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환승연애4' 출신 곽민경이 가수 백현과의 '접촉 사고'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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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불미스러웠던 백현 오빠와의 접촉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곽민경이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앞두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과 촬영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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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민경은 방송을 되돌아보며 "재미있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분량은 제대로 챙긴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9일 방송에서 나왔다. 곽민경은 '마법의 성' 무대에서 백현의 라이브에 맞춰 한국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동선이 엇갈리며 예상치 못한 신체 접촉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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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순간적으로 '중요부위 접촉'으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민경은 이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로 VIP가 됐다. 금 받았어요, 금!"이라며 특유의 밝은 리액션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당황스러울 수 있는 순간을 오히려 웃음으로 승화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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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가사까지 '믿을 수 있나요'라니 더 웃기다", "불미스러운데 레전드 장면", "연프 출신 맞나, 예능감 미쳤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쏟아냈다.

뜻밖의 해프닝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곽민경은 이번 일을 계기로 예능에서도 주목받는 캐릭터로 떠오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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