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체 1순위' 박준현이 드디어 콜업된다.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26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 선발 등판시킬 생각"이라고 전했다.
설 감독은 "오석주가 21일 NC 다이노스전에 잘 던졌지만 선발로 뛰어본 경험이 4일 로테이션은 힘들어 할 것 같다"며 "26일 선발은 박준현을 생각하고 있다. 오늘(22일) 엔트리에는 안들었지만 선수단 훈련에 합류시켰다"고 전했다.
덧붙여 "일단 팀분위기도 적응 해야하고 오늘 내일 피칭연습 하는 것 보고 일요일 날 선발 등판으로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며 "본인이 긴장 안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공만 잘 던진다면 5이닝 정도는 던질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당초 설 감독은 박준현을 초반 불펜에서 활용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5선발 김윤하에 이어 네이선 와일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하자 박준현을 선발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로써 키움팬들은 꿈에 그리던 안우진, 박준현의 선발 등판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변화 인정 "예전보다 많이 편해져" -
최민식, 24세 최현욱 '나이 꺾였다' 발언에 심기불편..결국 "죄송합니다"(핑계고) -
전현무, '급격한 체중 감소' 완전 딴사람 됐다...몰라보게 핼쑥 "스트레스 때문" (사당귀) -
신지, 결혼 후 '42kg' 뼈만 남았다..."비정상적 체중 감소" 근황 공개 -
'위고비로 36kg 뺀' 이순실, 대기업에 박명수·전현무 이름 팔았다 "소송 걸겠냐" (사당귀) -
'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
랄랄, 2세 딸 사고에 눈물 "살점 튀어나오고 근육층 보일 정도..아랫니 2개도 빠져" -
권상우♥손태영 11살 딸, '173cm 유전자'로 또래 압도한 비율...벌써 초등학교 졸업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하늘이 일본 버렸나...월드컵 최악의 환경→갑작스러운 상대 감독 교체→스웨덴과 외나무다리 혈투 예고...튀니지전 불안감 폭증
- 2.이강인 몸통 박치기로는 부족했나, 멕시코 관중 충격 비매너 "음료수 컵 집어던졌다!"...日 감탄한 韓 에이스 성숙 대처 "무시하고 코너킥"
- 3.한국에도 0-4로 무너졌는데...아시아 최강 만나며 '와르르', 감독 교체 효과 없는 튀니지, 르나르 감독도 "일본 우리보다 훨씬 강한 팀" 인정
- 4."양현준 엄청 실례야!" 맞은 건 한국 선수인데, 일본이 왜 훈계하나..."韓 선수 행동 해외에서 파문"
- 5."1732억 이정후 트레이드, 가장 흥미진진한 결정" 韓 역대 최초 보이는데, SF 어떤 결정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