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여자 친구가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주은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방송 보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걱정해 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저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됐다"며 "방송을 통해 제 주변에 좋은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와 함께 지내면서 제가 더 단단해지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책임지는 마음이 조금씩 더 깊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힘들 때마다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그대로의 저를 잘 받아주고, 다정하게 달래주면서 함께 잘 이겨내려고 해준 오빠 덕분에 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최고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는 최고기의 딸을 언급하며 "솔잎이에게도 좋은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책임감 있게 솔잎이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하게 함께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앞서 최고기는 최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5년째 교제 중인 연인이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PD인 이주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까지 하며 재혼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고기님의 여자친구 이주은입니다.
방송 보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디엠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저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제 주변에 좋은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와 함께 지내면서 제가 더 단단해지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책임지는 마음이 조금씩 더 깊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힘들 때마다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그대로의 저를 잘 받아주고, 다정하게 달래주면서 함께 잘 이겨내려고 해준 오빠 덕분에 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는 부모님과 가족들,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솔잎이에게도 좋은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책임감 있게 솔잎이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하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마음들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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