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작가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이 혼나는 상황에 곧바로 남편 편을 들었다.
24일 정은혜는 개인 SNS 계정에 "왜 제 남편을 혼내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남편 조영남은 운영하는 카페에 도착한 굿즈 신상품을 포장하며 영업을 준비했다.
정은혜는 "잘 안돼? (왜 이렇게) 못 떼?"라며 스티커를 잘 떼지 못하는 조영남을 타박하는 말에 "왜 혼내냐"며 울컥했다.
그러면서도 정은혜는 "그냥 괜히 그러는 거다"라고 혹시나 남편이 서운할까 달랬다.
한창 바쁜 카페 업무 시간. 정은혜 역시 남편의 일을 도왔다. 그는 "나도 사모님이잖아. (일을) 같이 해야지"라며 남편을 내조했다.
스티커를 삐딱하게 붙여도 무조건 조영남의 편을 드는 정은혜에 직원은 "은혜는 남편이 실수해도 '무조건 잘했어'다"라며 웃었다.
한편 정은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혜는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8살 연상의 발달장애인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해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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