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홍현희에게 받은 아기 명품 패딩 선물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결혼 일찍 해야 하는 이유? 임신·출산·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가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이 집에 와본 적 있다. 출산 전에도 와서 이쓴 씨와 함께 응원해줬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네 사람은 집 구경에 나섰고, 거실과 주방을 소개하던 임라라는 "쌍둥이 집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모든 게 다 두 개"라며 육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가 실수로 임라라의 배를 만지며 "아직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해 순간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임라라는 "맞다, 아직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다. 쌍둥이는 회복이 좀 느리다. 5개월이 됐는데, 보통 1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아기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임라라는 "여기가 메인"이라며 홍현희가 선물한 쌍둥이용 명품 패딩을 소개했다. 그는 "홍현희 선배님이 쌍둥이 주라고 선물해주신 것"이라며 "받은 아기 선물 중 가장 고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현희는 "그냥 축하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세 살까지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라라는 "아기 방에 걸려 있으면 계속 생각난다"며 "선배님의 센스가 정말 대단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해리포터가 "나중에 당근(중고 거래) 해도 되냐"고 농담을 건네자, 홍현희는 "아이 뭐, 해도 되지"라며 씁쓸한 듯 웃음을 지었다. 이에 임라라는 "선배님 좋은 소식 있으면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현희 역시 "그럼 잠깐 납둬 보세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2023년 결혼에 골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3층 구옥 건물주가 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제이쓴과 홍현희는 해당 건물에 대해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면서 "저건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동 명의다. 정확하게 5 대 5로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장례식장 온 유일한 친구" 아이유, 절친 유수빈·이연에 감동 ('나혼산') -
박은영 셰프 ♥의사 남편, 얼마나 잘생겼길래.."키 크고 피부 좋아, 엄청 잘생겼다" -
故이외수, 유방암 극복했지만..폐렴 투병 중 사망 '오늘(25일) 4주기' -
'임신' 김지영, 남편과 '동반샤워' 고백 후 악플..의사도 "스트레스 걱정" -
‘전원일기’ 그 할아버지…촬영 중 암 발견에도 “끝까지 찍겠다” 촬영 임한 故 김인문 -
소유, 결국 '월세 1300만원' 집 떠난다.."사생팬 문 앞까지 찾아와" -
하주연, 쥬얼리 해체 후 백수된 근황 "능력 안 돼, 부자 되고 싶다" -
'싱글맘' 이지현, 미용사 됐지만..정작 본인 머리는 '극손상모'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