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바타, 미인 얻어" 지예은, 애칭→'밀크쉐이크' 추던날 소환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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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최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안무가 바타 언급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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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랑에 빠진 또치와 입 댓발 나온 세찬이가 함께 하는 800회 특집 레이스! 800번째 레이스도 꼭 함께 해주세요"라면서 이날 방송에 앞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런닝맨' 800회를 맞은 가운데 멤버들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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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재석은 "800회 이벤트가 있다. 예은이가 열애 중"이라고 했고, 그동안 '런닝맨'에서 지예은과 썸 분위기를 형성해 왔던 양세찬은 "무슨 소리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은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예은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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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예은은 양세찬을 향해 "오빠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이내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거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사랑에 빠진 듯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 썸남'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예은은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과거 '밀크쉐이크' 안무 연습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예쁜 사랑에 한몫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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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막내 지예은의 열애설에 신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고 지예은은 처음 손잡던 날의 회상부터 애칭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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