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21살 어린 후배에 '고모' 위기 탈출…10년생 키야 "예쁜 사람은 다 언니"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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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10년생인 걸그룹 키키 멤버 키야의 '언니' 호칭에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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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제2회 보석함 특집에는 투어스의 도훈, 엔시티 위시의 시온, 킥플립의 계훈, 키키의 키야가 출연했다.

이날 키야는 "안녕하세요. 키키의 막내, '놀토' 막내 키야다"라며 씩씩하게 인사하며 풋풋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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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붐은 "키야 올해 몇 살이냐"라고 물었고, 키야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만으로는 15살이다"라고 말해 '놀토'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키야는 "10년생이다"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김동현은 "첫째 아들 단우랑 7살밖에 차이가 안 난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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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연은 키야에게 '놀토' 멤버들이 "작은 아빠들"이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키야에게 태연은 "고모"라고 했고, 피오는 "고모할머니"라며 한술 더 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키야는 "원래 예쁜 사람은 다 언니니까 세상에 고모는 없다. 세상에 예쁜 사람은 다 언니다. 태연 언니"라면서 센스 가득한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태연은 만족한 듯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하게 웃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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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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