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매장에서 발생한 도난 피해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라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직원은 "일하다가 한 명이 결제 맡아서 하고 있는 와중에 귀걸이 하나 가져가셨다. 의심 가는 사람 딱 한 분 계신다. 귀걸이 마음에 든다고 얼마냐고 여쭤보시고 98,000원이라고 알려드리니까 바로 껴보시더라"면서 "심지어 하나도 아니고 몇 개 더 껴보시더니 제일 큰 걸로 가져가신 것 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직원은 해당 인물의 인상착의를 구체적으로 전하며 "이 분을 수배한다. 귀걸이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김준희는 바로 CCTV를 확인, 그는 "도둑맞았다. 어떤 여자분이 가져가시는 게 찍혔다"라고 밝혔다.
그는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다 보는 척하다가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매장을 나가시더라"면서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이셨더라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떻게 하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준희는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라고 덧붙이며 씁쓸함 속에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데뷔했으며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김준희는 100억 원대 매출을 자랑한 쇼핑몰 폐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새로운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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