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결혼 12년 만에 알게된 남편의 이상형에 충격을 받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맵다 매워! 마라맛 토크로 기 쏙 빠지게 하는 개그계 누님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조혜련에게 "술·담배 끊고 이제 신앙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살 빠져서 논란이 됐다. 너무 빠져서 마르면 요새 '뼈말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그게 왜 논란이냐. 비포 사진 몇 장 보여드리면 정말 다르다"며 체중 감량 후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조혜련은 "그게 왜 논란이냐. 비포 사진 몇 장 보여드리면 정말 다르다"며 체중 감량 후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는 조혜련은 "먼저 식단이 우선이었다. 밀가루를 안 먹었다"며 "워낙 근육이 많아서 운동은 죽으라고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옆에서 조혜련의 체중 감량 과정을 지켜봤다는 이경실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위고비 하고 있냐. 마운자로 했냐고 하는데 내가 쭉 지켜봤는데 식단 위주로 아주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다.
또 조혜련은 현재 모습에 대해 "지금 난리도 아니다"라며 거듭 만족을 드러냈고, 이경실은 "갈비뼈가 드러나 있다"며 그의 달라진 몸매를 언급했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의 뜻밖의 반응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몸매가 (허리) 24인치가 클 정도로 됐더니 잘때 옆에 누워서 '자기야, 나 마른 여자 좋아했어'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이제 와서?"라며 황당해했다.
조혜련은 "내가 마르니까 '마른 여자 좋아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안 말랐는데 그 이야기하면 상처 받을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남편과의 대화를 전했다.
그러자 김효진은 "그것도 사랑"이라며 감동했고, 이경실은 "네가 다시 살찌면 '사실은 나는 살집 있는 여자가 더 좋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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