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재팬티켓과 API 연동…일본 현지 예약 편의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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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이 일본 현지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등 이용시설의 예약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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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일본 재팬티켓(JapanTicket)과 API 연동을 개시했다. 재팬티켓은 그룹사의 음식점 예약관리 시스템 'ebica(에비카)'를 기반으로 일본 전국 음식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스모·닌자 체험·다루마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상품도 함께 취급한다. 마이리얼트립에 재팬티켓의 API가 연동됨에 따라 이용자는 앱에서 일본 현지 음식점 코스, 문화체험, 입장권 등을 예약 즉시 확정받는 게 가능해졌다.

일본어로 연락하거나 현지 결제 수단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한국어 앱에서 원화 결제까지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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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은 일본 관광 상품 관련 경쟁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패키지인 마이팩을 선보이고 있고, 자체 기획한 투어브랜드인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의 첫 상품으로 일본 지역 상품을 소개한 바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식비 지출 비중은 27%로 주요 방일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고객이 예약 고민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본 여행 전 과정이 완결되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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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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