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촬영 중 비를 맞은 아이유를 위해 '손우산'을 만들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나 희주쓰 왈츠 장원 출신인디-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작품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은 요트 장면을 준비하며 대기 중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맞이했다. 스태프들은 아이유의 헤어와 메이크업이 흐트러질 것을 우려해 손으로 비를 가려주는 '손우산'을 만들어줬다.
이 모습을 지켜본 변우석 역시 자연스럽게 아이유의 머리 위로 손을 들어 올리며 같은 행동을 보였다. 이에 아이유는 "카메라 앞에서만? 한번도 이런걸 해줬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변우석은 곧바로 "아니야 아니야~ 왜냐하면 내 앞에서 비가 온 적이 없었다"며 "못 봤어요? 내가 예전에 비오면 멀리서도 이러고 있었던 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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