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서울 이랜드는 5월 3일 목동운동장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홈경기 이벤트는 5일 어린이날 행사로 진행된다. '키즈 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목동운동장 피치 위에서 진행되는 '키즈 풋볼 트레이닝 존'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K리그 경기가 펼쳐지는 잔디 위에서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키즈 풋볼 트레이닝 존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전 부문에 거쳐 30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코디네이션, 선수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선수를 이겨라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순환 방식으로 모든 세션을 체험한다. 신청 어린이에게는 당일 경기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키즈 풋볼 트레이닝존'은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보호자도 트랙에 함께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돼 아이들의 참여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장외에는 '풋볼 테마파크'가 조성돼 풋퍼팅, PK 챌린지, 풋볼 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축구 이벤트를 진행하고 판박이 스티커, 풍선 제공 부스를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입장 게이트에서 제공되는 추첨권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1명), 뉴발란스 키즈 가방(2명), 애슐리캐시 10만 원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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