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0일(이하 한국시각)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이 비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 예보로 당초 예정시간보다 30분 앞당겨 치르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비가 거세지면서 결국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29일 필라델피아에 0대7로 완패했던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은 하루 재정비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연기된 경기는 1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애드리안 하우저를 선발 예고했고, 필라델피아는 앤드류 페인터를 첫 경기에 내보낸다. 두 번째 경기 선발 투수는 더블헤더 1차전 종료 직후 발표된다.
이정후는 29일 필라델피아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앞선 3경기에서 12타수 9안타의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고 있었지만, 필라델피아 마운드의 호투에 막혔다. 이번 우천 연기를 통해 휴식 및 타격 밸런스 재조정 기회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더블헤더 1차전에 나설 필라델피아 선발 페인터는 우완 투수로, 올 시즌 5경기 24이닝을 던져 1승2패, 평균자책점 5.25다. 좌타자를 상대로 16이닝 동안 18안타 1홈런 2볼넷 15탈삼진, 피안타율은 0.286이다. 이정후와는 그동안 맞대결을 펼친 바 없다. 최근 타격 상승세를 고려할 때 이정후가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투수로 여겨진다.
샌프란시스코는 13승16패로 5할 승률을 밑도는 상황. 29일 패배로 2연승 행진을 마감한 가운데 이번 더블헤더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롭 톰슨 감독 경질 후 돈 매팅리 대행 체제로 전환한 필라델피아는 첫판에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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