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폭풍 먹방에도 52kg을 유지하는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 캐서 칼국수랑 라면 끓여 먹는 한가인 모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학교 휴일을 맞은 딸 제이 양과 갯벌 체험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숙소로 이동했다.
직접 캔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와 라면을 끓여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 타임을 즐겼다. 이때 제이 양은 "세계 최고다. 칼국수 집 차려라"고 할 정도로 엄마표 칼국수에 감탄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엄마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한가인도 "내가 끓인 칼국수도 맛있었는데, 라면이 조금 더 맛있다"라면서 솔직한 리뷰와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끝낸 제이 양은 과자 먹방까지 선보였고, 이에 한가인은 "너무 많이 먹으면 남산 많이 뛰어야 한다"라면서 폭풍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체중 봐서 항상 뛴다. 제이랑 일주일에 두 번 가는 것 같다"라면서 꾸준한 러닝 습관을 강조하며 "최근에는 동대문까지 걸어갔었다. 가서 필요한 물건 사고 다시 걸어왔다"라면서 2.5km 거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제이가 러닝해서 진짜 잘 걷고 잘 뛴다. 남산 타워를 올라가는데 우리가 가면 40분 걸리는데 제이는 20분, 25분이면 간다. 날아간다"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 3월 한가인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간단 12분 급찐급빠'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보통 인바디나 몸무게를 많이 재진 않는다. 차라리 타이트한 바지를 하나 놓고 그걸로 체크한다"라면서 "지금 52kg이다. 드라마 하거나 힘들어지면 50kg 정도까지 빠진다"라면서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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