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엔딩'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월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최근 화제가 됐던 '요요 근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연예인 역사상 전국민이 요요를 반긴 사례는 제가 처음"이라며 "최고 몸무게 88kg에서 1년 만에 44kg를 빼고 13년간 유지했다. 원상복귀까지 6주가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에게 너무 큰 어른이었던 (고 전유성) 교수님께서 한줌 재가 되신 모습을 보며 허무하더라. 살아 생전 '어차피 끝은 똑같다. 네가 행복해야 된다'고 하셨다. 뚱뚱한 것도 나고 마른 것도 나인데 나를 사랑하자고 생각했다. 내 요요는 해피엔딩"이라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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