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길막’ 민폐 러닝크루에 분노…“무리 지어 다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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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이 일부 민폐 러닝크루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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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원조 본헤이터가 말하는 최악의 빌런들 ft. 제철 해산물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세 멤버는 각자가 느끼는 빌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상관없는데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 무리지어 서 있지 말고 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 마"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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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컷도 "건전한 취미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닌가. 그럼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를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서 그렇다"라며 맞장구쳤다. 미쓰라는 "왜 모여서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뛰냐고"라며 자신의 집 앞에 꽁초를 버리고 뛰는 러닝 크루가 있다고 하소연했다.

타블로는 "아끼는 동생이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다가 이가 다 날아갔다. 줄을 밟고 넘어진 건데,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한 달 전에 사람은 무리 지어 다니면 안 된다고 했다"라며 다시금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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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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