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18기 영수와 영숙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제주도의 한 웨딩 스냅 업체 측은 "그날은 선택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서로를 선택했습니다. 비 오는 날 예쁜 미소로 끝까지 임해주신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수, 영숙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비가 내리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층 더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숙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영수는 그레이 톤의 수트를 차려입은 채 따뜻한 눈빛으로 영숙을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빗속에서도 이어진 촬영임에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 현실에서 부부의 연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다시금 회자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완성된 웨딩 화보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한층 더 특별하게 담아내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여기에 영숙은 해당 게시물에 "비 오는 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당"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결혼을 기념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8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영수의 신중한 태도로 인해 영숙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현실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가며 결국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1986년생인 영수는 N 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로, 1993년생인 영숙은 D은행 경영기획본부 글로벌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더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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