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새로운 공격수를 점찍었다.
'레전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다. 2일(한국시각) 영국 더미러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는 맨유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설명이 필요없는 역대 최강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델타 바르샤바에서 데뷔한 레반도프스키는 레흐 포즈난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레반도프스키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최고 스트라이커 반열에 올랐다. 2013~2014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그는 2014년 여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최고의 동료들과 만난 레반도프스키는 더욱 놀라운 득점력을 이어갔다. 2015~2016, 2017~2018, 2018~2019, 2019~2020, 2020~2021, 2021~2022시즌까지 모두 6번이나 득점왕을 차지했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도 두 번이나 수상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가려져서 그렇지, 득점에 관해서는 '인간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로 전격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득점행진은 이어졌다. 첫 시즌 33골, 두번째 시즌 26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공식전에서만 무려 42골을 폭발시켰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득점력과 별개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양 측은 재계약 대신 결별할 공산이 크다. 레반도프스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를 비롯해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 FC도 레반도프스키에 관심이 있다. 유럽에서도 수요가 여전하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를 비롯해, 맨유까지 뛰어들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유력하다. 올 시즌 가능성을 보인 맨유는 정상급 공격수 영입을 통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이다. 오현규 등을 물망에 올린 가운데, 레반도프스키가 리스트에 올랐다. 맨유는 경험이 풍부한 레반도프스키 카드를 통해 공격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적료가 없는데다,. 폴란드의 탈락으로 월드컵 일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이같은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주급이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40만~50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레반도프스키는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 맨유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인연을 맺게될지 지켜볼 일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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